[언론보도] 인천웨딩홀 라페니체, 특별한 웨딩패션쇼에 예비부부 눈길 - 전자신문

2월 8일 오후6시 인천웨딩홀 라페니체에서 2014년 예비부부들을 위한 특별한 웨딩패션쇼가 예정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라이드 온 미' 웨딩컴퍼니의 주최로 2001아울렛에 위치한 라페니체에서 진행되는 이번 웨딩패션쇼에서는 그 동안 인천에서 볼 수 없던 수입드레스, 한복, 턱시도 등 명품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2014년도의 웨딩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벌써부터 많은 예비 신혼부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 패션쇼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즉시 담당 웨딩디렉터에게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예비신랑, 신부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라페니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방문하여 웨딩패션쇼를 관람한 관람객 전원에게 스킨케어 시연과 강의도 모두 받을 수 있는 예약권과 함께 허니문, 각종 혼수업체에서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 사은품이 모두 증정된다.


 

하지만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진행을 위해 한정된 인원만 신청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기 때문에 참가를 원하는 예비 부부들은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사전 참가신청은 '브라이드 온 미' 홈페이지(http://www.brideonme.com)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웨딩패션쇼를 주최한 브라이드 온 미 웨딩컴퍼니 관계자는 "라페니체에서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는 인천에서도 품격 있는 웨딩의 모든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이 쇼를 통해 인천 웨딩 시장의 품격을 한층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행사와 함께 브라이드 온 미 웨딩컴퍼니에서는 2월 웨딩계약자에 한해 추첨을 통하여 500만원 상당의 고가드레스를 본식 때 무료로 입으실 수 있게 하는 행사도 함께 한다고 전하며 사전신청을 통해 많은 예비 신랑, 신부가 2014 웨딩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이드 온 미는 전문화된 웨딩디렉터와 함께 결혼준비를 진행하고 웨딩컨설팅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하고 차별화된 예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는 웨딩컨설팅 전문업체이다.


 

기사원문 -->  http://shopbiz.etnews.co.kr/25845